Life in the Googleplex Photo Essay.
포토 에세이 원본 보러가기지난 16일.
그동안 비공식적으로만 알려졌던 구글 본사의 모습이 타임(TIME)에 의해 공개됐다.
아쉽게도 11장밖에 되지 않는 사진들이지만.
실생활에 바탕을 둔 모습들.
수영장, 안마소, 이발소... 그 중에서도 특히 칠판의 알 수 없는 내용들이 가장 멋져 보이는건 나만 느끼는 걸까나. (연출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로 예술적으로 끄적여 놓았다;; 아니면 직원들의 미적 감각이 정말 풍부하다거나.....orz)
혹시라도 배아파서 내일 회사 출근하기 싫어...하는 분이 계실까봐 노파심에 참고삼아 말씀드리는데.
구글 코리아에서 지난해 8월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1주일 동안 구글 본사에서 생활하는 무료 탐방 이벤트를 진행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디선가 그 이벤트를 통해 직접 본사에 다녀온 분이 쓰신 글을 보았는데 11장의 사진이 좀 지나치게 미화되어 찍혀있다고 했다.
그러니 혹시라도 배가 아프시다면 미국 타임즈의 사진 기자가 우리 회사에 와서 사진을 수백 수천장 찍어가더니 거기서 제일 이쁘게 찍힌 11장만 딱 골라서 실더라.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뽀대나게 나오는건 당연하다..라고 위안을 삼아보자;;